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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견본주택 16일 개관…319실 규모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3 19:05 최종수정 : 2019-08-13 19:16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예상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예상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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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오는 16일에 문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319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조성해 독립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과천지식정보타운·GTX 등 대형 개발호재 잇따라··· 최대 수혜단지로 주목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인근에서 진행중인 대형 개발호재 최대 수혜단지로 평가 받는다.

먼저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이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서울, 판교, 광교로 이어지는 지식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발표 당시부터 화제가 된 곳이다.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미 대림산업, KT&G, 넷마블, 코오롱글로벌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부터 유망 중소기업까지 21개 대형 컨소시엄사가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고용 인구만 약 4만 6,000여 명이 될 것으로 추산돼 이들을 수용할 대규모 주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은 기본계획수립을 착수했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 72.4km로 건설 되는 노선으로 과천에서는 정부과천청사역에 신설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시 양재역까지는 약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진입이 가능해 미래가치가 높다.

이외에도 과천~위례선 복선전철을 정부과천청사역까지 연장하는 안이 검토중이다. 인근에서는 쇼핑, 업무, 숙박, 문화시설이 어우러지는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과천 구도심 최중심 입지···완성형 생활인프라 그대로 누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이마트(과천점)와 상업지역 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이용권 내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 학군이 있으며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4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사당역에서 2호선, 이수역에서 7호선을 환승해 강남업무지구(GBD)에 속하는 주요 지하철역까지 3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동작역에서 9호선을 환승, 서울역에서 1호선 환승을 통해 서울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과천대로를 이용해 승용차로 약 15분이면 서울 사당에 도착하고 경부고속도로를 진입할 수 있는 양재IC까지는 약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20일 청약 돌입··· 9억원 이상 가구도 중도금 대출 가능해 주목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일정은 오는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 규제를 받지 않는다.

접수는 300실 이상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 의무화에 따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가능하다. 8월 26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 체결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견본주택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 오픈 첫 3일간은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일 2회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형 SUV(펠리세이드), 에어컨(LG 휘센), 스타일러(LG 트롬), 청소기(다이슨) 등을 증정하는 청약자 경품이벤트와 그 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오픈 3일간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 6번 출구와 정부과천청사역 9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04-0111.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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