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출시하는 4분기 실적 반등 유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5 09:43 최종수정 : 2019-08-05 13:23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올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사진=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올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올 4분기 출시 예정인 ‘리니지2M’ 덕분에 엔씨소프트 기대치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줄어들더라도 4분기 매출과 순익 모두 반등시킬 저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키움증권 김학준 애널리스트는 5일 “‘리니지M’, ‘리니지1’에서 창출되는 안정된 이익은 ‘리니지2M’과 관련한 기대치 반영에 튼튼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일 올 2분기 매출액 4108억원, 영업이익 1294억원, 당기순이익 1169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리니지M’은 평균 일 매출액 24억원 수준을 달성하며 작년 연말수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였고 PC게임 ‘리니지1’은 리마스터 출시효과로 반등에 성공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비용 측면에 대해 “지난 분기에 나타난 인센티브와 웨스턴 자회사 인력감축에 따른 일시적비용들이 제거되면서 인건비가 크게 낮아져 이익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경영실적 발표에서 ‘리니지2M’을 올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근시일 내에 ‘리니지2M’과 관련된 사전예약 및 세부내용을 언급하는 사업홍보 행사가 있을 것을 보이면서 본격적인 ‘리니지2M’의 출시 스케줄이 나옴에 따라 신작 기대치가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계획함에 따라 2020년에는 엔씨소프트의 약점인 해외모바일이 충분히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게임들에 대해서도 “하반기에는 ‘리니지M’과 ‘리니지1’의 트래픽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존 게임들은 견고한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올 3분기 매출액 3990억원, 영업이익 1090억원으로 추정하면서 2분기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올 4분기에는 매출액 5060억원, 영업이익 1610억원으로 다시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교육 솔루션 ‘갤럭시 클래스룸’ 출시 삼성전자가 교사들이 PC나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들의 기기 사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삼성전자가 지난 17일 출시한 '갤럭시 클래스룸'은 ▲교실 수업용 태블릿·PC 관리 솔루션(녹스 클래스룸) ▲사용자 맞춤 환경 구성 솔루션(녹스 컨피규어) ▲무상 서비스 혜택을 하나로 묶어,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녹스 클래스룸은 교실 수업용 솔루션이다. 교사와 학생 기기간 화면 공유, 원격 지원 등 수업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솔루션 개발에는 현직 초중고 교사 500여 명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수업 중 필요한 앱을 학생들 2 LS마린솔루션, 창사 이래 최대 사업 따냈다…1569억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수주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손잡고 창사 이래 가장 큰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따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서 추진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순수 국내 자본만으로 추진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만큼,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1569억 규모…첫 순수 국내 자본 사업이번 계약 규모는 1569억 원으로, 지난해 LS마린솔루션 별도 기준 연간 매출 722억 원의 약 2.2배다.신안우이 해상풍력은 39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총 8.2기가와트(GW) 규모 '신안 해상풍력 벨트'의 첫 사업이기도 3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모습이다.3N 모두 차세대 핵심 타이틀로 서브컬처를 선정했다. 이번 TGS 무대가 향후 출시 후 벌어질 서브컬처 대전의 모의전인 셈이다.넥슨, ‘블아’ 흥행 잇는다… ‘파레이돌리아’ 출격넥슨은 2021년 출시한 첫 서브컬처 ‘블루 아카이브’로 일본 시장에서 확고한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 TGS 2026에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가 단독 부스를 꾸리며 차세대 서브컬처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인다.넥슨게임즈 IO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