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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논란 이후 첫 인터뷰…촬영 거부하며 눈물 쏟아내 "오해받아 힘들다"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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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6 16:06

(사진: 인스타그램, 유튜브)

[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최근 호박즙 곰팡이, 제품 불량, 명품 카피 등의 논란에 휘말려왔던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측이 이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임블리의 상무이사인 임지현과 그의 남편이자 패션 기업 부건에프엔씨 대표 박준성은 지난 8일 매체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당시 임 씨는 사진 촬영을 거부하는 등,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그녀는 "무슨 말을 해도 반대로 받아들여져 어렵다"며 "고객을 대했던 마음마저 오해를 받는 상황이라 막막하다"고 언급하며 눈물까지 보이기도 했다.

임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제품 불량을 항의하는 고객들에게 미흡한 대처를 보이며 더욱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개인적인 생각과 내가 느끼는 그대로 답변을 달았다"고 설명하며 "충분히 오해할 수 있겠다 싶다.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논란에도 불구, 임 상무와 박 대표는 사업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임 씨는 "내가 (사업을) 접을 수 있을 위치가 아니다. 직원도 어렵게 버티고 있는데, 난 도망갈 수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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