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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10 중국에서 미세먼지 뚫고 훨훨...고동진 사장의 중국 굴기 시작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19-03-18 13:12 최종수정 : 2019-03-19 08:04

중국 주요 온라인몰 1위 기록

○삼성전자 갤럭시 S10 모델의 기자간담회 당시 공개 모습/시진=오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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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S10이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량ㆍ거래액 1위를 기록했다.

S10 모델의 인기를 기반 삼아 중국 시장 점유율 상승의 날개를 편 것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선언한 2019년 중국 굴기의 막이 올랐다는 분석이다.

마켓 조사에 의하면 지난달 말 출시된 갤럭시 S10 모델의 판매량, 거래액은 중국 징동닷컴 스마트폰 부문 1위에 올랐다. 거래액은 약 169억 원으로 1억 위안을 넘겼으며 리뷰의 경위 1만 1000개 이상이 올라왔으며 이 수치는 계속 늘고 있다.

징동닷컴은 알리바바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며 온라인 스마트폰 기기 구매 비율이 50%에 달하는 중국에서 이는 상당한 플랫폼이다. 2017년 징동닷컴이 판매한 스마트폰이 7000만대에 이른다.

이외에도 다른 주요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도 한때 1일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특히, 프리미엄폰 마켓에서 삼성전자의 재도약과 비상은 확실해 보인다.

갤럭시 S9 부진 속에 한자릿수 점유율이 0%대로 추락하여 지난해 점유율 0.8%라는 실망스런 수치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와 갤럭시 S10의 시장 내 활약과 이에 따른 변화가 궁금해진다.중국 현지 매체들은 갤럭시S10의 반전이 높은 품질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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