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개 하루 앞둔 팰리세이드...현대차, 패션마케팅으로 적극 홍보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8 15:43

27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개최된 '현대 스타일 나이트'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들. 좌측부터 타이 헌터, 빅뱅 승리, DJ 레이든, 디자이너 박윤희, 패션모델 션 프레지어. 출처=현대차

27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개최된 '현대 스타일 나이트'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들. 좌측부터 타이 헌터, 빅뱅 승리, DJ 레이든, 디자이너 박윤희, 패션모델 션 프레지어. 출처=현대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공개를 하루 앞두고 패션과 연계한 문화마케팅을 펼쳤다.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미국과 한국의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와 패션디자이너가 공동 디자인한 팰리세이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는 '현대 스타일 나이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의 성공적인 글로벌 런칭을 위해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패션과 음악계 유명인사들은 물론 SNS에서 수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을 초청했다.

특히 글로벌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400만명에 달하는 패션모델 소피아 리치, 미국의 유명 팝스타 에리카 제인, 팔로워 수가 70만 명이 넘는 패션 블로거 스웨이드 브룩스, 빅뱅의 승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팝스타 비욘세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타이 헌터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가 ‘팰리세이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의상 20벌을 공개했다.

타이 헌터는 “밀레니얼 세대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는 이런 최신 문화를 이해하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를 더 많은 고객들, 특히 젊은 고객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가장 트렌디한 패션과 음악이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