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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라돈 매트’ 추가 확인…3000여개 리콜 확대

신미진 기자

mjshin@

기사입력 : 2018-08-03 13:49 최종수정 : 2018-08-03 14:54

까사온 메모텍스. 까사미아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1급 발암물질 라돈이 초과 검출돼 리콜 조치에 들어간 까사미아의 ‘토퍼’ 제품이 추가로 확인됐다.

까사미아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한 리콜 과정에서 CJ오쇼핑(현 CJ ENM)외에 롯데홈쇼핑‧홈앤쇼핑‧삼성화재 임직원몰 등에서도 리콜 대상 제품이 3000여개 판매된 사실을 추가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콜 대상 토퍼는 기존 1만2395세트에서 1만5395세트로 늘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리콜 대상 제품의 경우 판매처와 관계없이 절차에 따라 전량 리콜할 방침”이라며 “다른 유통채널에도 해당 상품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까사미아는 2011년에 CJ오쇼핑을 통해 판매한 토퍼 ‘까사온 메모텍스’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전량 회수 조치하고 환불‧교환을 실시 중이다.

이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까사미아의 자진 신고를 받아 해당 상품 중 일부가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생활방사선법)의 안전 기준에 부적합한 상품임을 확인하고 행정조치를 실시한 데 따른 조치다.

까사온 메모텍스는 2011년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으로 제조된 세트상품으로, 토퍼 1개와 베개 2개, 바디필로우 1개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리콜은 까사미아 홈페이지와 직영 매장 21곳, 콜센터(1670-3409)를 통해 요청할 수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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