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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프라펀드3호, 칠레 태양광프로젝트에 지분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8-02-01 16:1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은 당행이 출자자로 참여한 글로벌인프라펀드3호를 통해 태양광 전문 중견기업인 ㈜에스에너지가 추진하는 '칠레 태양광(La Acacia, Talca) 프로젝트'에 선순위대출 및 지분투자 계약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인프라펀드3호는 산업은행, 우리은행 및 국토부 산하 6개 공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KDB인프라자산운용에서 운용중인 펀드다. 조성액은 약 1230억원 수준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칠레 중부지역에 2500만 달러(미화) 규모의 2개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설비용량 19.9MW)를 건설해 생산된 전력을 칠레 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주)에스에너지가 태양광 관련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EPC, O&M을 수행하고 태양광 발전의 핵심부품인 모듈, 트래커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Deal)은 2016~2017년 태양광 발전프로젝트에 이은 세 번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GIF 펀드 최초의 국내 중소중견기업 지원 프로젝트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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