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블랙프라이데이 카드 활용하면 최대 100만원 캐시백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21 18:28

카드업계 해외직구 추첨 이벤트 풍성

블랙프라이데이 카드 활용하면 최대 100만원 캐시백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가 다가오면서 카드업계에서도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다양한 할인·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직구족이라면 신용카드 이벤트 응모로 최대 100만원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보유 카드 직구 할인 혜택여부와 카드사 홈페이지와 이벤트 응모 방법을 숙지하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등은 블랙프라이데일르 맞아 무이자할부, 경품추첨, 캐시백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해외 직구 고객 대상으로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2017 해외 딥(Deep)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외 온라인 이용금액 1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211명에게 이용금액을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연다. 1등(1명)에게는 기간 중 해외 직구 금액 전액을 100만원 한도에서 캐시백 해주고, 2등(10명)에게는 50%(50만원 한도), 3등(200명)에게는 30%(5만원 한도), 4등(2000명)에게는 5천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에서 응모하면 된다. 모바일 앱스토어 이용액을 제외된다.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홈페이지 사전 응모를 한 고객 대상으로 ‘아마존’ 이용 금액의 10%를 5만원 한도에서 캐시백 해준다.

현대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 온라인 쇼핑 사용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이용한 해외 온라인 쇼핑 결제금액이 100달러 이상이면 5000원, 200달러 이상이면 1만원, 1000달러 이상이면 5만원, 2000달러 이상이면 10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급 카드로 결제 시에는 혜택이 2배로 늘어나, 최대 2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연말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간단하게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카드 결제계좌로 내년 1월 31일 일괄 지급된다. 단, 유니온페이, 법인, 체크카드는 이벤트 참여 대상에서 제외되며, 앱마켓, 간편결제 서비스(페이팔, 알리페이 등), 여행 상품(항공, 호텔, 렌터카 등) 결제 건은 이벤트 실적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KB국민카드는 배송대행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시간 기준 1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배송 대행 업체인 ‘몰테일’과 ‘아이포터’에서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미화 100달러 이상 배송 대행비를 결제하면 선착순 5000명까지 배송 대행비를 10달러 할인 받을 수 있다.

11월 한 달간 행사 응모 및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 환산금액 기준으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30만원 이상이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1매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 캐시백 △100만원 이상이면 2만원 캐시백 △200만원 이상이면 5만원 캐시백이 각각 제공된다.

건강식품 관련 해외 쇼핑몰 ‘오플닷컴’에서 건당 미화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BC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10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고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BC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100달러 이상은 1만원, 200달러 이상 2만원, 300달러 이상 3만원, 400달러 이상 4만원, 500달러 이상 결제 시 5만원이며 응모 선착순 1만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기간 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BC 글로벌카드로 누적 1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응모 선착순 4000명에게 3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하므올 BC 글로벌카드 보유자는 해당 이벤트를 이용해볼만 하다.

우리카드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하면 이하넥스 일반배송 또는 THE빠른배송’에서 배송비 3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코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3000매, 회원 당 최대 3회까지 혜택 받을 수 있다.

쉽겟 배송비 50% 할인 이벤트도 있다. 쉽겟 어플리케이션 내 연동 쇼핑몰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후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할인코드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2000매 한정으로 발급된다.. 회원 당 최대 5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쉽겟 어플리케이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비타트라에서는 자체 10% 할인과 우리카드 상시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혜택 적용 후에도 최종 결제 금액이 100달러 이상이면, 결제 금액의 10달러를 추가로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결제한 1,500명에 한해 적용되며 인당 횟수 제한은 없다.

아이허브에서도 우리카드(마스터브랜드)로 80달러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8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해외직구가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카드업계, 빅테크 공세에 성장 한계 직면…“플랫폼 확장 막는 규제 풀어야” [2026 한국신용카드학회 춘계 세미나] 카드업계가 빅테크 중심으로 재편되는 결제 시장 환경 속에서 플랫폼·비금융 사업 확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결제 데이터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도 각종 규제로 활용에 제약을 받는 ‘역설적 위치’에 놓였다는 지적과 함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여기에 레버리지 규제와 조달비용 상승까지 겹치며 외형이 성장하면서도 수익성이 정체되자, 카드업계는 비용 관리와 함께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한국신용카드학회는 8일 ‘소비자 후생 제고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규제 완화’를 주제로 2026 춘계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 2 DQN신한저축은행 BIS비율 19% 1위…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8% 79개사 중 79위 [저축은행 BIS비율 점검] 국내 자산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평균 BIS비율이 전년 대비 소폭 개선된 가운데, 신한저축은행이 19.91%로 BIS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K저축은행은 적극적인 상·매각으로 3.29%p 상승하며 개선 폭이 가장 컸다.8일 한국금융신문이 각 사 통일경영공시보고서를 취합한 결과 지난해 자산규모 상위 10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다올·DB·신한·하나·JT친애)의 평균 BIS비율은 15.02%로 전년(14.48%) 대비 0.54%p 상승했다.BIS비율은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로,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눠 산출한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 최소 7%(자산총액 1조원 이상은 8%) 이상을 요구하며, 이를 밑돌면 경영개선권 3 BC카드, 야구·외식·뷰티 할인 총집합…5월 ‘마이태그’ 이벤트 BC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를 통해 다양한 생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선택하고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관련 혜택을 제공받는 서비스다. 기존처럼 카드사가 정해둔 혜택을 일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한 혜택만 직접 고르는 ‘선택형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이에 따라 고객은 실제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카드사 역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별 선호를 분석해 맞춤형 혜택을 고도화할 수 있다.특히 페이북과 연계된 마이태그는 결제·이용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