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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프로미 챗봇’ 서비스 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9 17:14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기반 보험업무 상담

△동부화재가 보험 업무 상담 서비스를 카카오톡에서 '프로미 챗봇(Chat-bot)'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동부화재

△동부화재가 보험 업무 상담 서비스를 카카오톡에서 '프로미 챗봇(Chat-bot)'으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동부화재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동부화재는 19일 손해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톡 채팅으로 보험업무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미 챗봇(Chat-bot)‘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000여개의 지식데이터를 분석해 보험금 청구방법, 필요 서류, 계약대출 이용방법, 서비스망 찾기 등 고객의 문의에 응대하는 것이다.

프로미 챗봇은 지식러닝 기반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객 문의사항 및 선택된 답변의 피드백을 통해 보다 정교한 답변이 가능하다.

'프로미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친구추가의 ID검색에서 '동부화재 알림톡'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채팅창에 문의사항 입력 또는 주요 문의사항을 선택한 후 제시된 답변을 선택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는 이날부터 6주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고객 문의사항을 경험정보로 활용해 고객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영역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프로미 챗봇을 통한 고객 서비스뿐 아니라 고객 눈높이에서 감동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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