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브랜드가치 7위로 상승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0-04 11:07 최종수정 : 2015-10-05 16:09

신한카드, 브랜드가치 7위로 상승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가 2030세대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펼친 결과, 브랜드가치가 지난 2분기 대비 1단계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일 브랜드 전문조사기관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국내 100대 브랜드가치 조사에서 신한카드는 7위로 올랐다. 금융권에서는 KB국민은행(전체 6위)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브랜드가치를 기록했다.

신한카드 측은 지속적인 브랜드가치 상승요인으로 문화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2030세대와의 소통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 들어 신한카드는 인디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그레이트 루키’, 청춘 지식 콘서트인 ‘그레이트 토크 인터러뱅’ 등 일관된 컨셉으로 꾸준하게 2030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또 최근 사단법인 한국소셜컨텐츠진흥협회 주최 ‘대한민국 SNS 대상’ 어워드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 역시 브랜드가치 상승에 상당부분 기여한 것으로 자체분석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스폰서로서 부산을 찾은 영화제 관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마케팅 프로그램도 성공리에 진행했다.

특히 10월 2일 금요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어비스에서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GREAT 뮤직데이'에는 약 1000여명의 관객이 모이는 등 부산국제영화제 밤을 뜨겁게 달궜다.

10월 3일에는 떠오르는 부산 최고의 명소 더 베이 101에서 '신한카드 루프라운지'도 운영했다. 동백섬을 뒤로 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가수 호란, 배우 김영호의 토크 프로그램. 바닐라 어쿠스틱의 공연이 어우러져 700여명의 시민들과 영화제 관객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 도약을 위해서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한 강력한 브랜드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하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이 금융권 최고 수준의 브랜드가치로 나타난 것 같다”며 “ 향후 미래고객인 2030세대과의 소통을 위해 브랜드 가치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2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3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