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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멕스카드 본격 출시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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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15 09:59

왕따보험·주부전용보험·운전기사 상해보험 등 `다양`

신한생명의 대표 상품의 특징은 고객 니즈에 맞춘 틈새시장 공략이다. 우선 상해보장과 동시에 저금리 시대의 확실한 고수익을 보장하는 저축성 상해보험이 인기를 끌었고, 학내 폭력 및 왕따문제를 최고 3억5천만원까지 고액보장하는 어린이 전용보험과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 1억원을 보장하는 주부전용 연금보험을 개발하기도 했으며 1만원대의 보험료로 전문직업 운전자도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해보험 개발도 호응도가 높았다.

`참알찬보너스보험`은 상해에 대한 보장과 더불어 가입 후 만 1년 시점부터 매년 최고 85%의 중도급부금과 만기시에는 만기축하금을 지급하고, 중도급부금 예치시에 8.5%의 높은 확정금리로 오히려 수익률까지 기대할 수 있어 저축의 효과도 있는 저축성 상해보험이다.

특히 IMF 경제하에서 타금융권이 금융대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가 점차 하향화되고 있으며, 저축성격을 지니는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초로 전연령 단일보험료를 적용,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새천년개구장이보험`은 학내 재해를 차별화하고 다른 재해보장에 중복지급함으로써 보장금액을 고액화했다. 따라서 학내 폭력 및 왕따로 인한 정신적 피해와 신체적 피해보상을 치료가능한 금액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어린이 생활 전반을 위협하는 각종 폭력을 비롯, 유괴·납치, 정신장애를 보장함으로써 급증하는 어린이 대상 범죄로부터의 보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와 별도로 각종 소아암에 대해서도 보장해주는데 특히 소아암 중 발병률이 가장 높은 백혈병에 대해서는 암보장의 2배로 보장해준다.

`새천년연금보험`은 가정 경제소득 대부분이 가장 1인에 집중됨으로써 배우자의 사망, 노후시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부전용으로 개발됐다. 따라서 이 상품은 가장을 통한 가정경제의존을 대신할 수 있도록 사망과 노후자금을 고액화한 것이 특징으로 사망원인에 상관없이 1억원을 보장하고, 연금지급금액을 고액화해 실질적 노후생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45세부터 연금개시 연령이 다양해 고객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보장내용은 연금개시 전 사망시 `1억원+적립액`을 보장하고, 장해시 최고2억1천만원을 보장한다. 연금개시 후에는 계약조건에 따라 연 1회씩 고액의 연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파워상해보험`은 높은 위험등급 때문에 상해보험 가입을 제한 받고 있는 전문직업 운전자들도 일반인과 같은 조건에 교통상해, 일반상해보장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키, 수영, 테니스 등 고객의 선택에 따라 취미별로 레저보장 기능도 추가한 상품이다.

특히 1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기존의 상해보험 보장내용인 교통재해 및 일반재해를 포함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와 항공기, 선박, 열차로 인한 교통재해를 추가 보장하는 점이 어필하고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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