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바뀐 대한주택건설협회, 중견 건설사 '목소리' 더 듣는다
올해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수장이 바뀌었다. 신임 회장자리에 오른 김성은 회장은 전북 지역에 기반을 둔 덕진종합건설의 대표이사로서, 건설 건설사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가 향후 3년 동...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두바이에서 고급건축 3700억원 수주
쌍용건설이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에서 발주한 미화 약 2억5000만 달러(한화 약 3700억원)규모의 Avenue Park Towers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두바이 국제공...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2026년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 불경기에 '위기에 더 강한 리더십' 주문한 우오현 SM그룹 회장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합니다.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갑시다”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지난 23일 강...
2026-01-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리더십 등급 획득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평가 기구로부터 실질적인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SK에코플랜트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2025년 영업이익 7921억…목표 초과 달성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 792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목표(7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삼성E&A는 23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9조288억원, 영업이익 7921억원, 순이익 648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미분양보다 무서운 부도…중견 건설사가 지방 분양에 나서는 이유
국내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지방을 중심으로 적체된 미분양 물량은 중견 건설사들의 목을 죄는 '트리플 악재'로 작용하고 있...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R, 승차권 예매에 불법 매크로 사용·암표 거래 등 엄중 대응
SR은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 SR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맞손
GS건설은 서울시·LF디앤엘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 디벨로퍼로 제2전성기 꿈꾸는 삼표…개발 호재에 주가도 '껑충'
1977년부터 서울 성수동을 지켜온 ‘회색빛’ 삼표레미콘 공장이 사라진 자리에 서울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그려지고 있다. 단순 건설 기초소재 기업을 넘어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한 삼표...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
계룡건설은 지난 1월 21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증산도 상생역사 문화교육원 현장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사 차원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선포식에는 윤길호 사장과...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창립 57주년 맞아 ‘강한 체질’ 경영 선언
동부건설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내실과 수익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대우·롯데, 새해부터 수주행진…정비사업으로 분위기 반전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연초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가 부담, 금융 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우건설·포스코이...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5대 광역시 ‘판교형 테크노밸리’ 착공…어느 건설사가 다음 ‘판교효과’ 주인공 될까
지방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이른바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이 본격화된다. 정부가 각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산업·주거·문화가 융합된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면서, 향후 부동산 시장에도 활력을...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주건협, 국토부·HUG에 ‘임대보증 HUG 인정 감정평가제도 개선’ 건의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해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시 적용되는 ‘HUG 인정 감정평가 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HUG는 전세...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DL이앤씨,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자발적 참여 4년 새 7배 증가
DL이앤씨가 근로자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중지권을 도입한 후 전 현장에 ‘근로자 중심 안전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 행사가 가능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적극 운용한 결과, 지난...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호수·수변 품은 아파트” 주거 만족도와 시세 모두 잡았다
강이나 호수 등 물과 가까운 이른바 ‘수(水)세권’ 단지의 인기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최근 일상 속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수변산책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이 건강과 휴식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
2026-01-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 세종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 기탁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오태식 계룡건설 사장은 21일 오후 3시,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유동성 리스크가 뭐죠?’ 삼성물산, 재무 건전성 비결은…
2025년 국내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 상승, PF 부실 등으로 심각한 자금 경색을 겪었다. 대형 건설사들조차 유동성 확보를 위해 유휴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비상대책을 가동했다.하지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산, 남부내륙철도 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맺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건축구조·조경 월드클래스 역량 결집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콜라보...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브랜드 타운화'에 진심인 현대·GS건설…장단점은?
최근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 브랜드가 지니는 위상은 절대적이다. 단순히 ‘어디에 사느냐’를 넘어 ‘어떤 브랜드에 사느냐’가 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잣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압도...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SR,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명절 SRT 승차권’ 우선 예매 개시
SR은 26일부터 진행되는 교통약자 대상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앞두고 22일 저녁 6시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교통약자 사전등록은 설 명절 승차권 우선예매 기간을 이용하려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투자형 디벨로퍼' 변신 중인 대우산업개발, 포항 영일대 도시개발 본격화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승석)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
2026-01-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