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고액암 보장 간편심사 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AIA생명이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을 간편심사로 추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AIA생명은 5일 나이가 많거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가지 심사 질문만 통과하면 일반암과 소액...
2016-10-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신한생명, '생활비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신한생명은 한 개의 상품으로 사망과 노후를 함께 보장하는 '신한생활비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 상품은 '생활자금 선지급' 기능으로 고객이 선택한 은퇴 시점...
2016-10-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삼성생명, 변액연금서 공시이율형 전환 가능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삼성생명은 변액연금의 장점인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수익률이 130%에 도달하면 고객이 원할 경우 실적배당형에서 공시이율형으로 연금을 전환할 수 있는 ‘스마트Top변액연금보험(무배당...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 보험료 갱신없이 100세까지 7대질병 보장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은 올해 초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망보장은 물론 ‘플러스7대질병보장특약Ⅱ’로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주요질병까지 보...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교보생명, 펀드로 수익률 높여 사망·생존 모두 보장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교보생명은 살아 생전 보장에 초점을 맞춘 ‘교보New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으로 노후의 생활자금을...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미래에셋생명, 저렴한 수수료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
[한국금융신문]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연금보험 상품을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였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https://online.miraeasse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온...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ING생명, 전세계 펀드 투자로 높은 수익률 추구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ING생명은 전 세계 다양한 펀드에 투자돼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수익률이 하락해도 손실을 막아주는 ‘무배당 오렌지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중국본토 펀드를 포함한...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경제활동기 보장 늘려 생애주기 최적화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은퇴 전 경제활동기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은 줄인 ‘무배당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경청’을 지난 3일 출시했다. 이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보험금 지급 형태에 ...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AIA생명, 다양한 펀드로 수익성과 안전성 동시에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AIA생명은 맞춤형 변액유니버셜 보험인 ‘(무)퓨처밸런스 변액유니버셜보험’과 ‘(무)퓨처 세이프티 변액유니버셜보험’ 2종을 판매 중이다.‘(무)퓨쳐 밸런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기...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KDB생명, 온라인과 모바일서 간편하게
[한국금융신문] KDB생명은 3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이나 과거 병력에 관계 없이 온라인으로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심사건강보험을 지난 2일 출시했다. ‘(무)KDB다이렉트 ...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푸르덴셜생명, 가입 때 노후소득 평생 그대로
[한국금융신문] 푸르덴셜생명은 가입 즉시 고객이 받을 평생 노후소득을 정확히 알 수 있는 일시납 연금연금보험을 판매 중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달 초 은퇴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은퇴 레드존’ 고객을 위해...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알리안츠생명, 자산운용사 간 수익률 경쟁해 시너지
[한국금융신문] 알리안츠생명은 국내 인터넷 변액보험 최초로 자산운용사간 수익률 경쟁 기능을 갖춘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자산운용사 간 선의의 수익률 경쟁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2016-03-21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삼성화재, 의료진 전화상담과 진료 예약 대행
[한국금융신문] 삼성화재는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고령층과 유병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 ‘간편하게 건강하게’를 지난 1월 출시했다.50~75세의 유병자를 타깃으로 계약자의 ‘알릴 의무사항’을 간소...
2016-03-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푸르덴셜생명, 확정 금액 주는 변액연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은퇴 전 10년과 은퇴 후 5년의 기간에 놓인 ‘은퇴레드존’ 고객층을 대상으로 변액보험에 확정된 지급률을 적용하는 ‘무배당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일시납)’을 출시했...
2016-03-07 월요일 | 박경린 기자
현대해상, 개인 의료정보 공개않고 가입
[한국금융신문] 현대해상은 보험시장에서 소외돼 온 유병자와 고령자 등 보험 취약계층을 위해 간단한 질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심사 상품 ‘모두에게간편한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현대해상이 손보업계 ...
2016-03-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우체국쇼핑중앙회에 재무교육·상담 제공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6일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자사의 노블리치센터(Financ...
2016-02-17 수요일 | 박경린 기자
생보재단, 전남 지역 농가 음독자살 예방 나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지역 농가 음독자살예방을 위해 17일 전남도청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
2016-02-17 수요일 | 박경린 기자
신한생명, 창립 26년 만에 ‘신한L타워’ 사옥 마련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신한생명이 지난 1990년 창립 이후 26년 만에 사옥을 마련하고 17일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신한L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 지난 4일 준공된 신한L타워는 연면적 3만823㎡, 지상...
2016-02-17 수요일 | 박경린 기자
한화손보 ‘신의건강보험’ 한 달 새 12억 판매고
[한국금융신문] 한화손해보험의 무배당 ‘신의(信義)건강보험’이 출시 한달 만에 1만3259건, 12억5000만원의 신계약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출시한 ‘신의건강보험’이 1만3259건 판...
2016-02-1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삼성화재, 형사처벌 가능한 11대 중과실 보장
[한국금융신문] 삼성화재는 운전자보험 ‘나만의 파트너’를 통해 형사 처벌이 가능한 11대 중과실 사고까지 보장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고 100세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상품이다. 100세 만기로 가입했더라도 중간에...
2016-02-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한화손해보험, 상해골절수술비 업계 최고 보장
[한국금융신문]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7월 출시한 ‘차도리 운전자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차도리 운전자 보험은 운전자들에게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분석해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교통사고부상...
2016-02-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이수창 생보협회장·장남식 손보협회장, 범금융 신년 인사회 참석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과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창 생보협회장·장남식 손보협회장...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이 금융위원회의 상품개발 관련 규제 완화 이후 영업현장과 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2016년 첫 신상품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을 5일 출시했다. ‘한화생명 H플러스...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알리안츠생명, 종이 약관 20만권 대신 USB 약관이 나무 3276그루 살려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알리안츠생명이 지난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종이 약관 대신 USB 약관을 제공해 한해동안 3276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알리안츠생명은 2015년 1월부터 업계 최초...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라이프플래닛, '(무)꿈꾸는e저축보험' 금감원 우수 금융신상품 수상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무)꿈꾸는e저축보험’ 상품으로 금융감독원 주관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금감원은 매년 한 해 동안 출시된...
2016-01-05 화요일 | 박경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