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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05 16:39 최종수정 : 2016-01-05 18:23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한화생명이 금융위원회의 상품개발 관련 규제 완화 이후 영업현장과 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2016년 첫 신상품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을 5일 출시했다.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에, 주요 질병을 ‘플러스7대질병보장특약Ⅱ’로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질병은 암(소액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LTC(장기간병상태)로 우리나라에서 다발하는 주요 성인질환이다.

특히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은 CI(중대한 질병)로 확정될 경우에만 보장되도록 혜택을 축소했던 기존 상품을 개선했다. 고객 니즈가 높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은 CI(중대한 질병)보다 보장의 폭을 확대했다.

또한 여타 보험이 최초 발생 질병에 대해 1회만 보장하는 것에 비해, 7가지 주요 질병을 각각 따로 보장해 특약 가입금액의 최대 7배까지 보험금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보장 기회는 확대됐지만, 보험료 부담은 대폭 줄였다. 진단자금 지급과 무관하게 80세, 100세 시점에 고객이 살아있으면, 납입한 특약 보험료의 절반씩 100%를 돌려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7대질병보험료납입면제특약’을 가입하면, 7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질병 또는 재해로 50%이상 장해시, 주계약까지도 보험료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비갱신형 특약의 보험료 납입도 함께 면제된다.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에 대해서도, ‘암추가보장특약(3년 갱신)’으로 가입금액의 10%~100%까지 차등 지급해 보장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했다. 이 특약은 30세 남자,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월 보험료 120원 정도로 매우 저렴해 합리적이다.

이 상품은 변액보험답게 수익률이 좋으면 보장금액을 증액해 지급한다. 발병률이 높은 60세부터 80세까지 계약자적립금이 예정적립금보다 큰 경우, 계약 시 약정한 7대질병진단자금에 매 5년마다 증액된 보험금을 더해 지급한다.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제공하는 것이 상품개발 경쟁력”이라며, “한화생명 H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은 주요 성인질환의 진단자금 보장을 최대화한 것으로, 보장자산 마련을 목적으로 종신보험 가입을 염두에 둔 고객에게는 획기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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