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 비부동산·GP펀드 확대로 최대 실적 갱신 이어간다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③]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2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새마을금고로 대주주 변경되는 M캐피탈 신용평가 엇갈린 배경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캐피탈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최근 신용평가사들이 M캐피탈을 두고 다소 상반된 평가를 내려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M캐피탈 기업신...
2025-01-1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 2025년 비전 선포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가 205년 신비전을 선포했다.15일 농협캐피탈에 따르면, 장종환 농협캐피탈 대표는 2025년 새 비전으로 '고객과 함께 비상하는 미래금융 파트너'를 발표했다.장종환 대표는 이번 비전에 대해...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올해 첫 글로벌 채권 5억 달러 발행 성공…안정적 외화 조달 역량 입증
현대캐피탈이 국내 민간기업 중 올해 첫 번째로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은 5억 달러(USD, 약 7316억 원) 규모의 글로벌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이...
2025-01-15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고부가 차종 리스로 순익 성장…올해 전기차·해외 노린다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②]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건전성·유동성 대응 능력 점검 필요...M캐피탈·한국투자캐피탈 예의주시" [한신평 2025 전망]
한국신용평가가 2025년 캐피탈업에 대한 산업 전망(Industry Outlook)을 '비우호적', 신용도 전망(Credit Outlook)은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특히 예의주시 해야 할 캐피탈사로 M캐피탈, 한국투자캐피탈을 꼽았다.캐...
2025-01-0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자동차금융 강자 여신 전문가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는 20년 가까이 캐피탈에만 있던 캐피탈맨이자 아주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에 몸담은 '정통 아주맨'이다. 김 내정자는 아주캐피탈 출신으로 경영기획부터 기업금융, 오토금융을 거...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M캐피탈 인수 '코앞'…서민·기업금융 시너지 기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캐피탈 인수를 목전에 뒀다.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서민금융과 M캐피탈의 기업금융이 합쳐지면서 거대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달 M캐피탈과...
2025-01-0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김성욱 iM캐피탈 신임 대표 "'AA등급' 확보 위한 안정성·성장 가능성 기반 구축 목표"
김성욱 iM캐피탈 대표이사가 취임사에서 안정적 수익률과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기업신용등급 'AA등급' 확보 기반 구축을 강조했다.김성욱 iM캐피탈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열린 ...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캐피탈사, 기업금융 시장 침체에 실적 부진…2025년 전망은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① 프롤로그]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0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 취임 "성장기반 공고화하기 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중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취임사에서 성장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장종환 대표는 2일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의 파고를 넘어서 성장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하여 ...
2025-01-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취임 “핀셋 전략으로 건전성·수익성 제고”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신임 대표이사가 핀셋 전략으로 건전성과 수익성을 제고해야한다고 밝혔다.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는 2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영목표와 전...
2025-01-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영업채널 다각화·리테일 금융 확대 과제 [농협금융 자회사 CEO 인사]
NH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에 장종환 농협중앙회 상무가 내정됐다. 농협캐피탈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영업채널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영업 경험과 홍보 역량을 갖춘 인물로 교체한 것으로 보인다.농협금융지주...
2024-12-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B전문가'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내년 기업금융 확대 재편 '키맨' 될까 [우리금융 자회사 CEO 인사]
우리금융캐피탈이 투자금융 사업 강화를 위해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정연기 대표가 그간 기업금융 부문에서 기반을 다져온 만큼, 포트폴리오 내 경쟁력이 비교적 약한 투자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우리금융...
2024-12-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KB캐피탈 1위 ‘발돋움’…JB우리는 3파전에 ‘지각변동’[한금 Pick 2024 금융이슈-캐피탈]
올해, JB우리캐피탈이 순익 성장을 이뤄내며 신한, 하나, KB 3파전이었던 금융지주계 캐피탈 순익 순위를 뒤집었다. 또한, 그간 신한캐피탈과 하나캐피탈이 1위 자리를 두고 다퉜으나, 올 3분기 KB캐피탈이 포트폴리...
2024-12-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오토금융 전문가'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내정자, 건전성 회복·사업 재정비 사활 [DGB금융 계열사 CEO 인사]
iM캐피탈 대표이사에 1972년생인 김성욱 우리금융캐피탈 오토금융본부장이 내정됐다. iM캐피탈이 부동산PF 부실 정리와 동시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작업이 필요해 전반적인 여신 금융 분야를 경험한 전문가를 선임한...
2024-12-2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캐피탈, 상품 중심 조직 개편 단행…내년 성장보다 내실 방점
신한캐피탈이 기존 기업금융 조직을 상품 중심으로 개편했다. 부동산PF 부실로 인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성장보다는 내실다지기에 주력한다는 의도다.24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지난 20일 임원 인사와...
2024-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해외 진출 · 신사업 발굴 두각…쇄신 바람 속 자리 지키나 [빈대인 2기 BNK 미리보기]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거취에 눈길이 쏠린다. 올해 말 임기 2년을 마치는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는 해외 진출, 신사업 발굴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부동산PF 부실로 인한 수익성 회복...
2024-12-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내정자, 투자금융·인수투자 주도한 'IB 전문가'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는 투자금융과 인수투자 업무를 맡아온 기업금융 전문가다. 우리은행에서 꾸준히 기업영업을 담당해 영업, 투자, 인수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1965년생인 기 내정자는 ...
2024-12-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 800조 여수신 관리해온 리테일 전문가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는 금융소비자보호와 800조 여수신을 관리하는 상호금융사업지원 등을 맡아온 리테일 전문가다.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에서 기획·홍보 경험이 풍부해 소통에도 강점이 있다.1...
2024-12-2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희 iM캐피탈 대표, 부동산PF 부실 여파에 멈춘 성장세…안정 vs 쇄신 기로 [DGB금융 인사 미리보기]
김병희 iM캐피탈 대표이사가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부동산PF 부실 여파로 지난 2년 iM캐피탈을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다. 실적이 좋지 않은 캐피탈사 CEO 교체가 이...
2024-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비은행 CEO도 '쇄신' 가닥···카드 '박완식'·캐피탈 '정연기' 운명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파격 인사로 정진완 후보가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추천된 가운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비은행 자회사 사장단 인사에 이목이 쏠린다. 금융업계에서는 우리금융이 '쇄신' 기조를 이어갈 것으...
2024-12-1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M캐피탈, 취약계층에 연탄 1만장 기부
M 캐피탈이 지난 11일, 성북구 정릉동 일대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11년째 진행되는 활동엔 올해도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 50명이 참가했다...
2024-12-1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최대 실적 3연임 성공...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당시 목표 1년만에 조기 달성"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취임 당시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3연임에 성공했다. 취임 당시 목표를 1년이나 앞당겨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JB우리캐피탈의 수익과 규모를 늘려가며 지주계 캐피탈 ...
2024-12-1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여신심사 전문가'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부동산 PF·해외대체 투자 자산 건전성 밀착관리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가 여신심사역 경력을 바탕으로 건전성 개선과 실적 반등 특명을 받았다. 13일 하나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에 김용석 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
2024-12-1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8년 만에 '쇄신' OK캐피탈 대표이사에 이현재 전무 선임 "자산 건전성 관리·신상품 개발 주력"
이현재 OK캐피탈 신임 대표가 기존 자산 건전성 관리와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현재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취임 목표를 묻는 질문에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대해서는 건전성이 훼손되...
2024-12-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