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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기능성·스타일 살린 26 겨울 필드룩 선보여

정진아 기자

urzinnie@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6 11:13

겨울 퍼포먼스 다운 시리즈 보온성 및 활동성 강화
반팔 다운 점퍼·남성 저지 하이브리드 점퍼 등 아우터 출시

‘겨울 퍼포먼스 다운’ 제품. /사진=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겨울 퍼포먼스 다운’ 제품. /사진=테일러메이드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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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진아 기자] 한성에프아이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26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겨울 라운드에 필요한 기능성에 골퍼들의 다양한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한 디자인부터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실루엣까지 제품군을 폭넓게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주력 제품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겨울 퍼포먼스 다운' 시리즈다. 대표 제품인 '남녀 퍼포먼스 다운 점퍼'는 스윙할 때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설계했고 실루엣은 깔끔하고 스포티하다. 색상은 남성용 블랙·베이지, 여성용 블랙·라이트 그레이로 구성했다.

개성을 강조한 아우터도 출시했다. 로고 디자인을 부각한 '반팔 다운 점퍼', 저지 소재로 착용감을 높인 '남성 저지 하이브리드 점퍼', 숏기장에 블루종 실루엣을 결합한 '블루종 숏 구스 다운 점퍼' 등이다.

기능 면에서는 26 가을겨울(FW) 시즌 메인 콘셉트인 '에어 플로우(Air Flow)'를 중심으로 구상했다. 스윙 다운 안쪽에 히트 패널(Heat panel)을 넣고, 공기 흐름을 활용한 설계와 경량 발열 소재를 더해 보온성과 활동성을 확보했다. 스페이스 얀(Space Yarn), 다잉 프린트(Dyeing Print) 등 소재와 디자인도 적용했다.

업계에서는 골프장 이용객이 2022년 정점 이후 줄고 있지만 골프웨어 시장은 5조 원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때문에 단가가 높은 겨울 아우터가 브랜드별 시즌 실적을 가를 핵심 품목으로 꼽힌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겨울 라운드 구매 고객을 겨냥한 '골프 트래블 페스타'도 진행한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집중적으로 강화한 26겨울 제품을 출시했다"며 "따뜻한 필드룩을 완성하고 골프 트래블 페스타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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