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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CJ ENM과 김포금쌀 소비 확대 나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21 13:28

CJ프레시웨이와 CJ ENM이 함께하는 ‘로컬콜링’ 김포금쌀 홍보물.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와 CJ ENM이 함께하는 ‘로컬콜링’ 김포금쌀 홍보물. /사진=CJ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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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CJ ENM과 협업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단체급식 고객사 30여 곳에서 김포금쌀로 지은 밥을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컬콜링’에 소개된 김포금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총 6톤의 김포금쌀을 매입해 약 1만3000명의 단체급식 이용객에게 제공했다. 고객을 대상으로 김포금쌀의 특징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로컬콜링’은 지역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다. 김포금쌀 편에는 최자와 이원일 셰프가 출연해 김포금쌀의 특징과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콘텐츠를 통해 조명된 지역 농산물을 단체급식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연결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식사 경험을,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발굴하고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7일 수도방위사령부 군수처 관계자와 영양사, 조리병 등을 대상으로 민간 단체급식 운영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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