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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협, 도시와 농촌 아우르는 환경보호 활동 지원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9-11 22:23

한국환경관리사 인천시연합회에 환경정화 활동용 단체복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인천 만들기 앞장

인천농협, 도시와 농촌 아우르는 환경보호 활동 지원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이 지역사회 환경보호 봉사활동 활성화와 깨끗한 인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인천농협(본부장 한상구)은 최근 인천지역에서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환경관리사 인천시연합회에 농촌과 도시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단체복(조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환경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들의 활동을 돕고, 시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이번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문세종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의 추천과 협력이 더해져 지역사회와 농협이 환경보호라는 공동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환경관리사 인천시연합회는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단체복은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때 활용될 예정이다.

문세종 의원은 “환경문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농협의 이번 지원이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구 인천농협 본부장은 “농협은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해 온 조직인 만큼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환경문제에도 책임감을 갖고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단체복 기부가 환경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농촌은 물론 도시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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