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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의료·아동복지기관 6곳에 1억100만원 후원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1 15:13

한솥도시락 CI. /사진=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 CI. /사진=한솥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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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한솥도시락이 의료·아동복지기관에 대한 정기 후원을 15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도 10억 원을 넘어섰다.

한솥도시락은 올해 삼성서울병원·아산사회복지재단·가톨릭중앙의료원·연세의료원·헤브론의료원 등 의료기관 5곳과 아동복지기관 소양무지개동산 등 총 6곳에 1억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지난 2012년부터 의료·복지 분야를 대상으로 정기 후원을 진행해왔다. 의료기관에 전달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환자의 수술비와 치료비, 의료 연구 및 병원 발전 등에 활용된다.

아동복지기관인 소양무지개동산에는 시설 생활환경 개선과 운영 지원 등을 위한 후원금이 전달됐다.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솥도시락은 올해 후원금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이 10억 원을 넘어섰다. 15년 간 의료·복지 분야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온 셈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의료·아동복지기관 정기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보다 안정적인 의료와 복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15년 간 이어온 한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살피고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지난 2일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연계한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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