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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콕뱅크, 가입고객 1400만 명 돌파…생활금융 플랫폼 입지 굳혀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8-27 19:07

출시 10년 만에 1400만 고객 확보…금융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대
10월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피싱·스미싱 방지·공동구매 등 순차 진행

NH콕뱅크, 가입고객 1400만 명 돌파…생활금융 플랫폼 입지 굳혀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의 대표 모바일 금융플랫폼 ‘NH콕뱅크’가 가입고객 1400만 명을 돌파하며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가 지난 21일 가입고객 1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7월 간편뱅킹 서비스로 첫선을 보인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성과다.

NH콕뱅크는 출시 이후 단순 금융거래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기능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계좌조회와 이체 등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는 물론 생활정보와 쇼핑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면서 농협상호금융을 대표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1400만 명이라는 가입고객 규모는 농협상호금융이 전국 농축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온 데다 모바일 중심의 금융 이용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온 결과라는 평가다.

농협상호금융은 1400만 고객 돌파를 기념해 지난 25일 열린 상호금융소이사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NH콕뱅크 활성화에 힘써온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감사 이벤트도 마련했다. 농협상호금융은 ‘당신의 하루에 콕, 1400만의 콕!’ 퀴즈 이벤트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금융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피싱·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방지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와 함께 ‘NH콕! 공동구매’ 이벤트 등도 마련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상호금융은 앞으로도 NH콕뱅크를 중심으로 금융서비스와 생활서비스를 연결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모바일 금융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고객들이 금융을 위해 별도의 서비스를 찾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NH콕뱅크가 1400만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NH콕뱅크는 이번 1400만 고객 돌파를 계기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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