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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농협,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 영예…전국 우수 농협 선정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04 22:44

중구농협,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 영예…전국 우수 농협 선정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 중구농협(조합장 정선근)이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중구농협은 4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축협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성, 참여도,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분기별로 선정하는 상으로, 범농협 차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분야 포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구농협은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비롯해 농촌 일손돕기, 지역 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 모델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중구농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인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전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상호금융 예수금 1조 원 달성과 대출금 900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도 이어가고 있다.

정선근 중구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심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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