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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데이터 질과 양을 잡지 못하면 AI 불가능"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19 16:49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패널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패널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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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데이터 질과 양을 잡지 못하면 AI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 패널토론에서 데이터 인프라를 현 수준에서 더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유신 원장은 싱가포르 데이터 인프라 사례를 참고할 만 하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우리나라도 데이터 측면에서 실제 성공적인 사례를 보고 실행해야 발전을 할 수 있다"라며 "싱가포르는 데이터 부분에서 싱가포르 인덱스라는 지표를 사용하는 등 성공 사례를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데이터 인프라 수준은 '중상' 수준으로 높다고 지적하며, 클라우드 밴치마킹이 특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유신 원장은 "AI 인프라 해외 사례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사례가 데이터"라며 "클라우드는 다른 곳은 전향적으로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하지 못하고 있어 클라우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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