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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4시간 거래 대응' AI 혁신 가동…"AI 스타트업 인수 등 검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4 20:44

올해 6월 12시간·내년 12월 24시간 증시거래 추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전경/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KRX)가는 14일 보도참고 자료를 통해 "AI(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AI 스타트업 인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 거래소는 AI 스타트업 인수(M&A) 관련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AI 기술을 시장관리 업무와 접목하기 위한 AX(AI Transformation)을 준비해 왔다.

거래소는 "특히, 향후 24시간 거래체계 등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시장업무 자동화를 통해 기업공시 및 시장감시 등 시장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소는 "또한, 수익 다변화를 위해 상업형 지수 개발 및 비정형 데이터 상품 개발 등 정보사업 분야에 대해서도 AI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6월에 프리마켓, 애프터 마켓을 개설하고 주식시장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증시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조기화 할 예정이다.

그리고, 오는 2027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증시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거래소의 경우,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나스닥이 올해 하반기에 24시간 거래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또,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 홍콩거래소도 24시간 거래체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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