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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6 18:01

삼성증권 경영진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 서명했다. (우측부터) 이찬우 디지털부문장(부사장), 박경희 WM부문장(부사장), 박종문 대표이사(사장), 고영동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양완모 채널솔루션실장(부사장). / 사진제공= 삼성증권(2026.01.06)

삼성증권 경영진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 서명했다. (우측부터) 이찬우 디지털부문장(부사장), 박경희 WM부문장(부사장), 박종문 대표이사(사장), 고영동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양완모 채널솔루션실장(부사장). / 사진제공= 삼성증권(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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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의 실천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제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영업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는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석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은 '소비자보호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제조-판매-사후관리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부서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현장의 책임 의지를 다졌다.

이어 CEO(최고경영자), CFO(최고재무책임자), WM부문장, 채널솔루션실장, 디지털&연금부문장 총 5인의 경영진이 헌장에 서명하며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의 목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7가지 핵심 약속이 포함됐다.

박종문닫기박종문기사 모아보기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서약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서명하고 선서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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