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공모 시작…내달 5일 접수 마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2 13:53 최종수정 : 2025-10-22 14:07

22일 이사장 초빙 공고…관료·금투·정계·학계 등 후보군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

사진제공= 국민연금공단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공단 새 이사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됐다.

국민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22일 새 이사장 공개 모집을 위한 '이사장 초빙 공고'를 게시했다.

공모 직위는 이사장으로, 공단을 대표하고 공단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3년이다. 김태현닫기김태현기사 모아보기 현 이사장의 임기는 지난 8월로 마무리됐다.

지원 자격으로는 최고경영자로서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국민연금 및 사회복지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이 요청된다. 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에서 정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지난 13일 구성된 임추위가 공모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실시해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복수 후보자를 추천한다.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신임 이사장 임명한다.

1988년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된 이래 국민연금 기금은 2025년 현재 1300조원 규모의 대형 글로벌 연기금으로 성장했다.

연금개혁 등 중차대한 과제가 산적한 만큼 차기 국민연금 사령탑 인선에 관심이 모인다.

후보군으로는 그동안 다수였던 관료 출신을 비롯, 금투 부문 전문가, 정계, 학계 등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평이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제1차관,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등이 가능 후보군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트레이딩 수익 중심축…리테일 확대·IB 체질 개선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4)]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 김종민)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자본력에 기반한 기존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리테일과 전통 IB(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수익원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수익 기둥인 트레이딩(운용)을 기본 축으로, 리테일과 WM(자산관리)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또 DCM/ECM(채권/주식자본시장) 등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인력 확충,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통제 가운데, 기존의 2 한화·DB 등 새 먹거리는 STO…중소 증권사 활로 모색 중소형 증권사들이 STO(토큰증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사업 전략과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형 증권사와의 실적 및 사업 경쟁에서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 등 디지털자산 분야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고 활로를 모색하는 모습이다.이달 금융위원회가 STO 관련 세부 정책 방향을 공개하며 제도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STO 전담조직 꾸려 사업화 ‘속도’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증권사들은 STO와 디지털자산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교보증권은 디지털자산Biz부에 7명 안팎의 인력을 배치하고 STO를 비롯 3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 ‘숏돌이’ 알상무 “美 중심 국제금융질서 변화 누군가는 그 비용 지불해야” “미국 재정적자 문제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경제 유튜브 슈카월드에서 ‘숏돌이’, ‘도서팀장’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은 알상무(본명 오동석)는 글로벌 매크로 시장의 중심인 미국과 경제 변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알상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후 증권사 트레이더, 채권 애널리스트, 헤지펀드매니저 등을 거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상무가 진짜 빛을 발하는 분야는 경제뿐만 아니라 각국의 정치, 문화, 외교 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다.이러한 지식들을 모아 연결하고 시장이 납득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심지어 음모론까지 제시한다. 하지만 음모론이 단순 의심을 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