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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모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4 09:56

호반문화재단 H아트랩 4기 모집 포스터./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 H아트랩 4기 모집 포스터./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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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 작가 및 이론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차를 맞았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및 연구 경력이 있는 이론가다. 지원은 10월1일부터 31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는 2026년 1월12일부터 11월20일까지 10개월간 H아트랩(광주광역시 소재)에 입주하게 된다. 호반문화재단은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작가-이론가 매칭·오픈스튜디오 개최·도록·대담집 등 출판 지원을 통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창작 사례와 경험을 나누는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입주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세대와 기수를 잇는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H아트랩은 단순히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작가와 이론가가 함께 교류하며 창작 세계를 넓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예술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작가와 이론가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문화재단은 H아트랩 외에도 국내 중견·원로 작가를 지원하는 ‘호반미술상’,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H-EAA’, 문화소외계층 지원사업 ‘예술공작소’, 복합문화예술공간 ‘호반아트리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작가의 성장과 창작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국내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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