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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 확대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9 09:39

DL이앤씨 직원과 상담사가 심리 상담하는 모습./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직원과 상담사가 심리 상담하는 모습./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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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는 임직원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속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존 임직원 본인에 한정됐던 상담 대상 범위를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까지 확대해 일과 삶 전반에 걸친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

DL이앤씨 심리상담 서비스는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물론, 직무상 갈등이나 조직 내 대인관계, 가정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전문 심리상담사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상담을 원하는 임직원 및 가족은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과 화상, 전화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연간 최대 8회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모든 상담은 익명성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또한 DL이앤씨는 외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외국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타지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과 문화적 낯섦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모든 현장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도 운영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이 같은 상담 프로그램이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업무 몰입도 향상과 조직 내 긍정적 소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심리상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정서 복지 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건강한 마음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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