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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성산서 '한여름밤의 축제' 개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5 09:35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제주 성산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와 플레이스캠프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여름밤 축제를 기획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제주 성산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와 플레이스캠프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여름밤 축제를 기획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제주 성산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와 플레이스캠프에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여름밤 축제를 기획했다고 15일 밝혔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섭지코지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리조트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반면 플레이스캠프는 젊은 감성의 호텔로 객실에서 성산일출봉을 정면으로 감상할 수 있어 친구나 연인, 혼행객들에게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전 세대를 위해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 여름밤의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휘닉스 아일랜드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낭만 가득 밤의 축제’를 콘셉트로 한 야시장이 열린다. 리조트 내 섭지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야시장은 아일랜드 플리마켓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마술쇼, 풍선·버블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나이트 스탬프 투어가 함께 진행되며, ‘항아리 BBQ’ 이용 고객에게는 산책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시원한 맥주와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하는 다양한 푸드트럭도 운영돼 가족들이 한 여름밤의 맛있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플레이스캠프 제주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플레이스캠프 짠 페스티벌(ZZAN FESTIVAL)’이 개최된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던 이 축제는 지난해 5년 만에 성황리에 부활한 데 이어, 올해는 더욱 확장된 콘텐츠로 돌아왔다.

메인 행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베이직(3만 원), 프리미엄(3만5000원) 티켓을 통해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디제잉과 함께 맥주 빨리 마시기, 맥주 맞추기, 댄스 배틀, ‘짠 경매’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 행사는 플레이스캠프 투숙객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측은 “여름을 맞아 휘닉스 아일랜드 야시장과 플레이스캠프 짠 페스티벌에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한여름밤의 꿈 같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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