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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농협대학교,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6-16 19:19

6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바쁜 학업 중 대학생 40여 명 참여

농협중앙회·농협대학교,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 실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와 농협대학교(총장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는 16일 경기 파주시 민통선 내에 위치한 사과농가에서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중앙회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농협대학교 손병환 총장, 농협대학교 학생 40여 명, 지역사회공헌부 임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24년에는 3만 6천여 명의 기업, 기관, 대학생들이 참여해 전국 농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사과 적과(열매솎기) 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농협대학교 학생들은 바쁜 학업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농업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손병환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농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농협대학교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광수 본부장은 “평소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민통선 내 농가에서 여러분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농촌에 큰 힘이 되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앞으로도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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