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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촌동 리모델링 공사장 현장점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9 08:47

박희영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지난 5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지난 5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사진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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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난 5일 이촌 현대아파트와 중산시범아파트를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구청장이 직접 지역 내 대형공사장과 노후건축물을 방문해 관계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을 진행했다.

이촌 현대아파트는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박 구청장은 리모델링 공사장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개요 및 사고예방 안전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공사현장에서는 ▲구조 및 시설 안전 ▲화재 및 전기 안전 ▲출입통제 및 낙하물 방지 ▲작업자 보호 ▲공사장 환경 및 위생 ▲관리체계 및 기록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중산시범아파트는 1996년부터 안전등급 D등급의 노후건축물로 관리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지반침하 ▲균형 ▲변형 발생 여부 등 구조적 안정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구는 이날 진행한 안전점검을 포함, 4월 1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지역 내 65곳 건축물·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이어간다. 시설 유형별 특성에 맞게 필수 점검 분야별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긴급 안전조치 ▲과태료 부과·영업정지·공사중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등 신속히 후속 조치를 실시하고 점검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사소한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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