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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특화 매출채권보험으로 소상공인 지원 박차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1 18:31

'소중한보험' 출시, 보험료·보상률·보험가입 한도 등 우대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 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사옥 전경 / 사진제공 = 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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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소상공인 특화 매출채권보험 상품 ‘소중한 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중한보험'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험료 ▲보상률 ▲보험가입 한도 등을 우대하는 매출채권보험이다.

'매출채권보험'이란 물품·용역을 판매하는 기업(보험계약자)이 구매기업의 지급불능이나 채무불이행에 따른 예상치 못한 손실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공적 보험이다.

매출채권보험 구조도 / 이미지 =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구조도 / 이미지 = 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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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는 이번에 출시하는 ‘소중한 보험’의 보험료 할인율을 기존 상품 대비 10%p 이상 높여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보상률은 90%로 우대 적용해 손실 보장 기능을 강화하고, 보험가입 한도 역시 10억원으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보험 가입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소중한 보험이 소상공인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경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매출채권보험의 저변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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