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 2024 CDP 평가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획득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31 09:46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업계 최초 IFRS S1·S2 보고서 발간 등 노력 인정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의 2024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글로벌 ESG 평가다. 이들은 전세계 2만4000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성과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 및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이사회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통신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 관련 IFRS(국제회계기준) S1·S2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보고서는 IFRS 재단이 제정한 지속가능성 및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기준에 부합하게 작성돼, LG유플러스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대전 R&D 센터에 1000kW급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가동하는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 대응 노력들을 인정받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기준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10년 연속 수상했다. 또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에어로, 물량 인도 지연에 3분기 ‘숨고르기’…4분기 '수출 몰아치기'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수익성 높은 지상방산 수출 물량 인도가 4분기로 몰리고 대전사업장 사고 비용까지 반영되며 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천무 인도 목표를 끌어올리고 중장기 성장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반등을 자신했다.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없이 고수익 수출이 집중돼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대전사업장 정상화와 불어난 순차입금 관리가 남은 과제로 꼽힌다.인도 공백에 영업이익 46% 감소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 6조943억 원, 영업이익 45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 2 한화솔루션, 美 세액공제가 지켜낸 흑자…케미칼·지분법 동반 부진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사업을 앞세워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흑자의 상당 부분은 미국 정부 세액공제에 기댄 것으로 나타났다.모듈 판매 확대와 주택용 에너지 사업 개선으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버티는 사이, 케미칼 부문과 석유화학 관계사 지분법손익이 함께 꺾이며 전분기보다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미국 통상정책 변화로 모듈 판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판가가 실제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4분기에도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영업이익 흑자전환…IRA 세액공제 제외 시 적자한화솔루션은 29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486억 원, 영업이익 9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늘 3 두산밥캣, 북미 소형장비로 3분기 본업 반등…현금도 확보 두산밥캣이 북미 소형 건설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본업 실적을 끌어올렸다. 2분기 시스템 점검으로 밀렸던 물량이 출하되고 장비 임대업체 수요가 늘면서 전 제품과 전 지역에서 1년 전보다 매출이 늘었고, 이익은 매출보다 더 크게 증가했다. 미국 관세 환급금까지 들어오며 현금 곳간도 두둑해졌다.판매량 증가 및 효율적 가격 정책 기반 실적 상승두산밥캣은 29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2조4635억 원, 영업이익이 1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25.3% 늘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942억 원으로 15.1% 증가했다.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이 17억2800만 달러로 13.0%, 영업이익이 1억1900만 달러로 2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