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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남더힐' 74평, 95억 오른 1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7 10:31

강남 '신현대12차' 50평, 6.5억 오른 78억에 신고가 거래
강남 '한보미도맨션' 65평, 6억 오른 58.5억에 신고가 거래

용산 '한남더힐' 74평, 95억 오른 17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3월 2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 74평(243.201㎡)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3월 14일, 종전 최고가 대비 95억원 오른 175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1년 2월에 이뤄진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32개동 600가구 규모 아파트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2차’ 50A평(155.52㎡) 타입 11층 매물은 지난 3월 21일, 종전 최고가 대비 6억5000만원 오른 78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4년 11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27개동 1924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강남구 대치동 소재 ‘한보미도맨션’ 65평(190.47㎡) 타입 7층 매물은 지난 3월 21일, 종전 최고가 대비 6억원 오른 58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4년 9월에 있었다. 이 단지는 총 21개동 2436가구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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