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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자립준비청년 530명 일자리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4 15:19

넥스트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

'두나무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 모습. / 사진제공= 두나무(2025.02.24)

'두나무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 모습. / 사진제공= 두나무(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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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 530명의 일자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는 ‘두나무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청년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ESG 프로젝트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의 하나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어엿한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교육 ▲진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립 전 보호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기 개발·진로 탐색 기회도 선제적으로 제공해서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에도 힘 쓰고 있다.

총 네 가지 분야로 운영된 넥스트 잡 2차년도 사업으로 두나무는 지난 1년 간 자립준비청년 530명의 내일에 동행했다.

사업 성과 분석에 따르면 참여 청년들의 80%가 넥스트 잡을 통해 정규직 전환 되거나 자신의 미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도 5점 만점 중 4.3점을 기록,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넥스트 잡 2차년도 사업의 핵심은 지역 일자리 연계다. 모집에 앞서 두나무는 사업 범위를 기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대전·대구·광주까지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한 환경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을 막아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거주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하고 호혜적인 환경에서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 체계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넥스트 잡을 통해 지역과 청년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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