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상현 롯데 유통군 부회장 “올해 성장 전략 결실 맺는 해로 만들 것”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2 10:43

올해 유통군 성장 전략 결실을 맺는 원년으로 만들길 당부
도전, 용기, 변화, 기회 잡기 등 ‘4C’의 마음가짐 행동 주문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 부회장. /사진제공=롯데쇼핑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 부회장. /사진제공=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2일 롯데 유통군 내부 인트라넷에 올린 ‘CEO 레터(CEO Letter)’에서 임직원들에게 ‘4C(Challenge, Courage, Change, Chance Taking)’를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롯데 유통군이 이루어 낸 성과를 언급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유통군 전체 외형 성장에는 한계가 있었고 일부 사업부의 어려움도 여전했다”며 “올해는 반드시 턴어라운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 한해도 ‘Transformation 2.0’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지난해 ‘Transformation 2.0’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롯데 유통군의 성장 전략이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이 강조한 올해 성장 전략은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MD 강화와 다양한 신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사업 확대 ▲신규 매출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 추진과 AI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 등이다.

또 그는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을 항상 먼저 생각하고, 경쟁사보다 고객을 더 잘 아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항상 호기심을 갖고 왜(why)라는 질문을 통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혁신을 만들기 위해 올 한해 유통군 임직원 모두가 ‘4C’의 마음가짐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C는 ▲도전(Challenge)적인 마인드 ▲두려움 없는 용기(Courage) ▲변화(Change) 지향 ▲기회를 잡기(Chance Taking)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기 등이다.

김 부회장은 “One Team, One Mind, One Mission의 마음가짐으로 풍성한 결실을 함께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요트가 띄운 ‘공동소유’…디스커버리 나이트서 본 ‘요트 오너십’의 변화 현대요트가 단발성 체험에서 멤버십, 공동소유, 단독소유로 이어지는 4단계 '오너십 저니'를 제시하며 ‘요트 오너십’ 문턱을 낮추고 있다.5일 현대요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반포 더리버 마리나에서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요트 디스커버리 나이트(Yacht Discovery Night)'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대요트가 지난 7월 출시한 '공동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첫 공식 오프라인 행사로, 기존 고객과 오너십 도입을 검토 중인 고객이 참석했다.행사는 실내 설명회와 실제 승선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대요트의 사업 구조와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2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13일 일반인과 결혼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33) 농심 부사장이 일반인과 결혼한다.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다니는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다.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해 농심 경영기획팀 사원으로 입사했다. 2021년에는 구매 담당 상무에 오르며 임원이 됐고, 2024년부터는 미래사업실장을 맡고 있다. 같은 해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올해 1월 부사장에 올랐다. 현재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전략 수립, 투자·M&A(인수합병) 등을 총괄하고 있다. 3 성남복정2·목동윤슬자이 등 전국 1144가구 청약 9월 둘째 주 전국에서 1100여 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목동과 월곡, 경기에서는 성남복정2지구 신혼희망타운 등이 공급된다.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7곳에서 총 1144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오피스텔과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물량이다.서울에서는 양천구 '목동윤슬자이' 651실과 성북구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62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경기에서는 성남시 '성남복정2 A1블록' 신혼희망타운 166가구와 과천시 '해링턴 스퀘어 과천' 20실이 공급된다.이 밖에 울산 울주군 '문수데시앙 2단지 공가가구' 22가구와 대전 중구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 142가구도 청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