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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종가, 미쉐린 3스타와 만든 '산호원 김치' 美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9 08:26

대상(대표 임정배) ‘종가(JONGGA)’가 미쉐린 3스타 ‘코리 리(Corey Lee)’ 셰프와 협업해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 2종을 미국에서 출시한다. /사진=대상 종가

대상(대표 임정배) ‘종가(JONGGA)’가 미쉐린 3스타 ‘코리 리(Corey Lee)’ 셰프와 협업해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 2종을 미국에서 출시한다. /사진=대상 종가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 ‘종가(JONGGA)’가 미쉐린 3스타 ‘코리 리(Corey Lee)’ 셰프와 협업해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 2종을 미국에서 출시한다.

‘코리 리(Corey Lee)’ 셰프는 한국인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스타 셰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베누(Benu)’와 캐주얼 한식당 ’산호원(San Ho Won)’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미쉐린 3스타와 1스타를 획득할 정도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대상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김치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코리 리(Corey Lee)’ 셰프의 ‘산호원’과 함께 프리미엄 김치를 선보이게 됐다. 실제로 지난 37년간 축적된 종가 김치의 기술력에 김치를 한식의 핵심 요소로 강조해 온 ‘코리 리(Corey Lee)’ 셰프가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만큼, 이전과는 다른 차별화된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는 ‘오리지널 김치’와 ‘백김치’ 총 2종으로 출시된다.

먼저 ‘오리지널 김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해조류인 청각과 야채 육수를 넣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 먹는 김치 본연의 매콤하고 깔끔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돋보인다. ‘백김치’는 저발효 공정을 통해 천천히 숙성돼 백김치 특유의 시원한 국물 맛과 재료의 아삭함을 오래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사과의 단맛을 더해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680g으로 맛김치 형태로 먹기 좋게 썰려 있으며, 지퍼가 있는 파우치에 담겨있어 먹다가 남은 김치를 냉장보관하기 편리하다.

제품 출시와 함께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의 탄생 과정을 담은 홍보 영상도 공개한다. 이 영상에서는 제품 개발 배경과 신선한 재료들로 제품을 만드는 모습 등을 담아내 김치의 미식적 가치를 한층 더 부각시킬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오푸드(O’Food)·종가(JONGGA) 공식 유튜브 채널 ‘Ask.Savori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메 에디션 ‘산호원 김치’는 산호원 레스토랑에서 기존 김치 메뉴를 대체해 반찬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미국 내 ‘에이치 마트(H Mart)’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한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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