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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더미식 오징어라면' 용기면 출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8 08:58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신제품 ‘더미식(The미식) 오징어라면’ 용기면을 18일 출시했다. /사진=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신제품 ‘더미식(The미식) 오징어라면’ 용기면을 18일 출시했다. /사진=하림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이 신제품 ‘더미식(The미식) 오징어라면’ 용기면을 18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하림이 지난 5일 출시한 더미식 오징어라면 봉지면을 용기면 형태로 개발한 제품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컵라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추운 겨울철, 언제 어디서나 오징어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을 출시했다.

하림은 더미식 오징어라면 용기면에도 ‘오징어라면’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그대로 구현했다.

주재료인 오징어와 새우·멸치·가리비·홍합·황태 등 5가지 해산물을 정성껏 우려낸 해물 육수에 국내산 무와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면은 육수를 넣고 반죽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얇은 두께로 만들어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국물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조리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뚜껑을 완전히 떼어낸 후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40초 동안 조리하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더미식 오징어라면 용기면은 18일부터 GS25, CU 등 편의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장인라면 맵싸한맛 용기면을 비롯해 더미식에서 선보인 용기면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신제품 오징어라면도 용기면으로 선보이게 됐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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