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가을밤 물들이는 ‘제2회 달빛 나루터 영화제’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10 11:35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제1회 나루터 영화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제1회 나루터 영화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동작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노량진축구장에서 ‘제2회 달빛 나루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선선한 가을밤에 어울리는 야외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는 감성 넘치는 야외 영화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행사장 구성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영화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과 시상식 레드카펫, 야외 조명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잔디밭 영화관에서 유명 영화제에 참석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영화 ‘엘리멘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누구에게나 익숙한 영화 OST 공연을 선보이고 행사 중간중간 영화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는 ▲지역 예술인 공연 ▲마술쇼 ▲‘오리엔탈쇼커스’의 축하공연 ▲‘베니엔’의 팝페라 공연 ▲‘우리동네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하는 샌드 아트 무대가 오후 4시부터 연이어 펼쳐진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엘리멘탈’이 무료로 상영되며 폐막식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종료된다.

이와 함께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캐리커처,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13종의 체험 부스와 어린이 놀이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영화제와 어울리는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관내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나루터 책마당과 청년 정책을 소개하는 청년부스를 마련해 관심 있는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달빛 나루터 영화제를 통해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하이브, 방탄소년단 투어 등 ‘멀티 홈, 멀티 장르’ 효과…3Q 1.5조 매출 달성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성과와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안착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한 분기 만에 다시 경신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하이브는 2026년 누적 매출 3조원 고지에 올랐다.하이브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5257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12.4%를 기록했다.기존 분기 최대 실적은 방탄소년단 투어가 본격 시작된 올해 2분기였다. 당시 매출액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으나, 하이브는 한 분기 만에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3분기까지 누적 매출 2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 제정…예비 창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판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기존에 분산된 창업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연차별 창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사업계획 고도화와 창업실무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창업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도 뒷받침한다.◇ 3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