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데일리페이, 중기부 소셜벤처기업인증 획득…“소상공인 위한 밀착형 사회공헌”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7 09:18

중기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인증’도 획득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성장 촉진 높게 평가받아

데일리페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사진 제공 = 데일리페이

데일리페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사진 제공 = 데일리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상공인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자금 유동화를 돕는 데일리페이(대표 이해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은 사회적 기업가정신을 지닌 기업가가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은 사회성과 혁신성장성을 각 12가지 항목으로 종합 평가한 후 인증을 부여한다.

데일리페이는 과거 금융거래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온라인 소상공인에게 판매대금을 선정산하고 있다. 금융사와 연계해 매출채권 유동화(팩토링)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 기존 전통금융권 대출 방식과 달리 소상공인의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데일리페이는 이러한 기술성과 혁신성을 활용해 갈수록 심화되는 사회 문제인 소상공인 자금 경색을 해결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흑자도산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환경을 만드는 밀착형 사회공헌 비즈니스로 탄탄한 수익 모델까지 형성했다.

지난 6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인증은 벤처투자·연구개발·혁신성장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혁신성장유형은 벤처기업의 ▲전담 연구조직 ▲인력의 전문성 ▲서비스 경쟁력 ▲성장성 ▲지속가능경영 등의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데일리페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촉진한 사회적 공헌을 높게 평가받아 정부기관의 인증을 연달아 획득하고 있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페이는 핀테크 큐브 7기 입주기업으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엑셀러레이팅을 지원받고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모빌카드 성장세…매출·순익 동반 증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선불카드 ‘모빌카드’를 중심으로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코드 결제 가맹점 확대와 적립 혜택 강화로 이용자 기반을 넓히며 선불카드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선정산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KG파이낸셜의 누적 매출액은 19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63억원,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8% 늘었다.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삼성전자 가전환급 이벤트와 갤럭시Z 폴드8· 2 금융권 해킹에 금감원 IT 채용문 넓어지나…보안 인재 확보 속도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 채용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검사와 감독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감원이 IT 보안 전담 조직 신설과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보보안·IT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이목이 쏠린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등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전수점검에서는 홈페이지 등 대고객 서비스는 물론 3 DQN지역금융 3사, 비은행 순익 늘었지만···JB '이익 쏠림'·iM '보험 부진' 과제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이익 비중이 일제히 높아졌다. 그러나 세 지주 모두 은행 계열사의 순이익이 감소했고, 각기 다른 과제를 안고 있어 온전히 수익 강화에 의한 성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BNK금융은 증권과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비은행 이익을 늘리고 캐피탈 편중도 완화했지만, 은행 이익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다.JB금융은 비은행 이익 비중이 40%에 근접했으나, 이익의 대부분이 JB우리캐피탈에 쏠려 수익다각화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iM금융 역시 캐피탈 부문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증권·보험 이익 감소로 비은행 전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비은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