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래프톤, 서울시와 ‘펍지 네이션스 컵 2024’ 공동 개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8 12:11

9월 6일부터 8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
서울시와 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해 지속 협력 예정

크래프톤과 서울시는 지난 1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PNC 2024 공동 개최 협약식을 진행했다. /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과 서울시는 지난 1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PNC 2024 공동 개최 협약식을 진행했다. / 사진=크래프톤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과 서울시가 PUBG: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가대항전 대회인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4’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래프톤과 서울시는 지난 17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PNC 2024 공동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민호 크래프톤 e스포츠 총괄,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PNC는 매년 각국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표 16개 팀이 승부를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각국 프로팀에 소속된 선수 중에 선발된 4명이 국가대표팀을 구성해 각국의 대표팀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PNC 2024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치러지며, 서울시가 올해 게임과 e스포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게임·e스포츠 서울(Game Esports Seoul, 이하 GES) 2024’의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크래프톤은 e스포츠의 가치를 서울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PNC 2024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들을 위한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게임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대학생 대상 게임개발 공모전 지원 등을 진행한다.

또한 PNC 2024의 IP(지적재산권)와 서울시의 마스코트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굿즈를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PNC 2024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 e스포츠 팬들에게 서울시가 가진 e스포츠 산업 경쟁력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안에는 경기장 대관 지원과 PNC 2024와 펍지 e스포츠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서울 시내 옥외 광고, 홍보, 마케팅 활동 등이 포함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GES 2024를 크래프톤과 함께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GES 2024 개최를 통해 서울의 대표 게임·e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게임산업 및 연관산업의 발전과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호 크래프톤 e스포츠 총괄은 “서울에서 PNC 2024를 개최하는 만큼 더욱 많은 국내 펍지 e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마음껏 대회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PNC 2024의 성공적인 운영과 흥행을 위해 앞으로 서울시와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서울시의 게임문화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에어로, 물량 인도 지연에 3분기 ‘숨고르기’…4분기 '수출 몰아치기'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수익성 높은 지상방산 수출 물량 인도가 4분기로 몰리고 대전사업장 사고 비용까지 반영되며 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천무 인도 목표를 끌어올리고 중장기 성장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반등을 자신했다.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 없이 고수익 수출이 집중돼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대전사업장 정상화와 불어난 순차입금 관리가 남은 과제로 꼽힌다.인도 공백에 영업이익 46% 감소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기준 매출 6조943억 원, 영업이익 45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 2 한화솔루션, 美 세액공제가 지켜낸 흑자…케미칼·지분법 동반 부진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사업을 앞세워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흑자의 상당 부분은 미국 정부 세액공제에 기댄 것으로 나타났다.모듈 판매 확대와 주택용 에너지 사업 개선으로 신재생에너지 부문이 버티는 사이, 케미칼 부문과 석유화학 관계사 지분법손익이 함께 꺾이며 전분기보다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미국 통상정책 변화로 모듈 판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판가가 실제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4분기에도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영업이익 흑자전환…IRA 세액공제 제외 시 적자한화솔루션은 29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9486억 원, 영업이익 9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4% 늘 3 두산밥캣, 북미 소형장비로 3분기 본업 반등…현금도 확보 두산밥캣이 북미 소형 건설장비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본업 실적을 끌어올렸다. 2분기 시스템 점검으로 밀렸던 물량이 출하되고 장비 임대업체 수요가 늘면서 전 제품과 전 지역에서 1년 전보다 매출이 늘었고, 이익은 매출보다 더 크게 증가했다. 미국 관세 환급금까지 들어오며 현금 곳간도 두둑해졌다.판매량 증가 및 효율적 가격 정책 기반 실적 상승두산밥캣은 29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2조4635억 원, 영업이익이 1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25.3% 늘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942억 원으로 15.1% 증가했다.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이 17억2800만 달러로 13.0%, 영업이익이 1억1900만 달러로 2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