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웹툰‧문피아,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발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7 12:32

업계 최대 규모 창작자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작가 발굴, 데뷔, 육성 등 창작 생태계 지원 강화

사진=네이버웹툰

사진=네이버웹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연합해 총 상금 3억9000만원 규모로 진행한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의 수상작을 44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6000편 이상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들이 참여했다. 대상은 대체역사·퓨전 장르의 ‘무신연의:여포가 효도를 잘함(작가 별꽃라떼)’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1588 샤인머스캣으로 귀농 왔더니 신대륙(작가 간다왼쪽)’, ‘A급 헌터가 살아가는 법(작가 검미성)’, ‘종말의 뱀이 되었다(작가 비도™)’ 등 3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고 15개 작품이 우수상을, 25개 작품이 특선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 양사 연합으로 진행하는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은 ▲판타지 ▲무협 ▲현대물 ▲스포츠 ▲대체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공모전 기간 동안 무료 연재하는 공모작의 유료화가 가능해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공모전으로 창작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작은 문피아 선독점 연재 후 네이버시리즈로 연재처가 확대돼 더 많은 독자를 만나 수익을 확대할 수 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웹툰으로 제작,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되는 특전이 제공돼 작품 IP 확장을 꾀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 발굴한 ‘나노 마신(작가 한중월야)’, ‘신입사원 김철수(작가 오정)’, ‘나 혼자 탑에서 농사(작가 sdcknight)’ 등 여러 작품이 원작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웹툰과 영상으로 IP를 확장해 웹소설 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손제호 문피아 대표이사는 “업계 최대 규모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장르의 유망작이 대거 발굴됐다”며 “문피아는 웹소설 창작자의 발굴과 데뷔, 육성 기회를 늘려 국내 최고의 웹소설 작가 등용문으로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제연 네이버웹소설 총괄 리더는 “공모전 수상작이 네이버시리즈 연재와 웹툰화를 통해 작품 IP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美 취항 드라이브’ 파라타항공, IATP 정식 가입…글로벌 정비 협력망 확대 파라타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들과 정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해외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항공기술협력기구(IATP, International Airlines Technical Pool) 콘퍼런스'에 참가해 정식 회원 가입 절차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IATP는 전 세계 항공사들이 항공기 부품과 정비 자원 등을 상호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국제 협력체다. 회원 항공사들은 해외 운항 중 예상치 못한 항공기 결함이나 정비 수요가 발생할 경우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필요한 부품과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파라타항공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중국과 일본, 베트남, 홍콩 등 주요 취항 및 2 “글로벌 장기 IP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콘텐츠, 화장판) 출시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붉은사막 IP(지적재산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장기 프랜차이즈로 키워 간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본편 한계 넘어서는 파격 확장이번 DLC 미지의 여정은 본편이 구축해 놓은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의 유산을 기본으로 삼으면서도, 게임의 스케일과 깊이를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본편의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 대륙을 지켜낸 핵심 인물 3 최태원, AI 전력사업 힘준다...SK이노 CEO에 정승일 발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교체하는 '안정 속 쇄신'을 택했다. SK그룹은 30일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화학 사업군을 중심으로 인적 쇄신을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지오센트릭과 SK가스의 수장을 바꾸고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기존 석유·가스 중심 사업을 전력 공급과 에너지 솔루션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SK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