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웹툰, ‘신의 탑’ 애니 2기 오는 7일 전 세계 동시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5 11:14

“웹툰에서 탄생한 한국 IP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 될 것”

신의 탑 애니메니션 2기 대표 이미지. / 사진=네이버웹툰

신의 탑 애니메니션 2기 대표 이미지. / 사진=네이버웹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의 대표 인기작 ‘신의 탑’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2기가 오는 7일 전 세계에서 동시 공개된다.

네이버웹툰은 신의 탑 애니메이션 2기 ‘왕자의 귀환’이 오는 7일 밤 11시에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에서 자막판과 더빙판이 선공개되고 1시간 뒤 12시부터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왓챠, 웨이브, 라프텔에서 공개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지상파 TOKYO MX와 BS닛테레(日テレ)를 비롯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훌루 등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일본 전역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Crunchyroll)을 통해 동일한 시간대(현지시간 기준)에 공개된다. 싱가포르와 홍콩 등 기타 아시아 지역에서도 크런치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신의 탑 애니메이션 2기는 주인공인 소년 ‘밤’이 유일한 친구였던 ‘라헬’을 되찾기 위해 광대한 탑에서 최종 시험을 마치고 6년 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 엔서 스튜디오(The Answer Studio)가 제작하고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를 맡았던 ‘이치카와 타이치’, ‘우치다 유우마’ 등을 캐스팅했다. 한국에서는 ‘김명준’, ‘최승훈’, ‘윤아영’ 등이 더빙판에 참여했다.

원작 ‘신의 탑(글/그림: SIU)’은 네이버웹툰이 도전만화에서 발굴했으며 2010년부터 연재 중인 대표 판타지 웹툰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53억 뷰에 이른다. 탄탄한 독자 팬덤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게임, 단행본, 굿즈 등으로 웹툰 IP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노승연 네이버웹툰 글로벌 IP 사업 실장은 “신의 탑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스토리,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웹툰계의 레전드 같은 작품”이라며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웹툰에서 탄생한 한국 IP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AI는 지금 비상 상황"…일감도, 이익도, 현금도 말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 준비에 현금을 쏟아붓는 사이 재무 부담이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적자로 2조 넘는 비용이 빠져나갔고, 그 빈자리를 메운 총차입금은 1년 반 만에 2.9배인 2조9801억 원으로 늘었다. 곳간을 다시 채워줄 신규 수주는 상반기 연간 목표의 6.0%에 그쳤고 영업이익률도 1년 새 3.5%p 내려앉았다. 방산 수출 호황 속에서도 KAI는 일감과 이익, 현금이 동시에 말라가고 있다.KAI는 항공기 설계부터 엔진·항전장비 등 구성품 통합, 시험평가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국내 유일 완제기 체계종합업체다. 전투기·훈련기·헬기를 독자 개발해 양산까지 끌고 갈 수 있는 곳은 국 2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3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