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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진라면 홍보 나선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7 10:59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전날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6기 '진앤지니(JIN & JINY) 진라면중심’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전날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6기 '진앤지니(JIN & JINY) 진라면중심’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전날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6기 '진앤지니(JIN & JINY) 진라면중심’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진앤지니 진라면중심’은 진라면을 사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휴학생·유학생 포함) 16기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균형 잡힌 맛으로 라면 시장의 무게중심에 위치하는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환영사 ▲팀별 기획안 발표 ▲오뚜기 연구원의 라면 이야기 강의 ▲오뚜기라면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37명 중에는 외국인 유학생 6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팀당 3~4명씩 총 10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8월 30일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으로, 특히 진라면 브랜드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표 ‘K-라면’으로 꼽히는 진라면의 강점 및 비전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서포터즈 전원에 ▲웰컴 키트 제공 ▲팀 활동 창작지원비 지급 ▲오뚜기 라면 월별 지원 ▲실무자의 마케팅 교육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오뚜기는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오뚜기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1회)을 제공한다.

오뚜기는 “서포터즈들의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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