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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2주]

이용우 기자

lee@

기사입력 : 2024-07-14 16:09

최고 우대금리 부산은행의 'BNK아기천사적금' 연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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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정기적금 상품 / 사진제공=금융감독원

24개월 정기적금 상품 / 사진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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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용우 기자] 24개월 기준으로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 금리가 연 4.25%로 7월 둘째 주 은행권 적금 상품 중 금리가 가장 높았다. 최고 우대금리로 보면 부산은행의 'BNK아기천사적금'이 연 8.00%로 금리가 가장 좋았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권의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케이뱅크의 '코드K 자유적금' 세전 이자율이 연 4.25%로 가장 높았다. 세후 이자율은 연 3.60%다. 최고 우대금리는 연 4.25%다.

이 상품의 경우 금리 우대 코드를 입력한 경우에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가입대상은 만 17세 이상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고 가입기간은 6개월, 1년, 2년, 3년으로 1인이 최대 3계좌까지 보유할 수 있다.

다음으로 세전 이자율이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자유적금으로 연 4.15%(세후 3.51%)고 이어 △제주은행 'MZ 플랜적금'(세전 연 4.00%, 세후 연 3.38%) △경남은행 'BNK더조은자유적금'(세전 연 3.85%, 세후 연 3.26%) △경남은행 '행복Dream적금'(세전 연 3.70%, 세후 연 3.13%) △경남은행 '주거래프리미엄적금'(세전 연 3.60%, 세후 연 3.05%) 등이다.

최고 우대금리로 보면 부산은행의 'BNK아기천사적금'이 연 8.00%로 가장 높았다. 우대이율은 최대 6.00%고 다른 조건은 없다. 1인 1계좌 기준으로 가입한도는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다. 자유적립식으로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부산은행의 'BNK아기천사적금'에 이어 최고 우대금리가 높은 은행 상품은 △경남은행 'BNK 위더스(With-us)자유적금'(5.6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5.50%) △경남은행 '주거래프리미엄적금'(5.20%) △국민은행 'KB반려행복적금'(4.80%) 등이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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