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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반도체 훈풍’ 타고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1%대 강세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5 09:54 최종수정 : 2024-07-05 17:14

[특징주] 삼성전자, ‘반도체 훈풍’ 타고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1%대 강세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국내 증시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45분 기준 전일(8만4600원)보다 1.54% 오른 8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에는 8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타이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094만주, 9410억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우도 전장(6만6000원) 대비 1.36% 상승한 6만69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52.24% 증가한 10조4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익이 10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3.31% 늘어난 74조원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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