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비디아, AI 열풍 타고 시총 1위 등극…MS·애플 제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9 08:40

시총 3조3353억 달러 터치…AI 반도체주 초강세

사진출처= 엔비디아

사진출처= 엔비디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AI(인공지능)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글로벌 대표 IT 기업을 제쳐 AI 혁명 주도주를 입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3.51% 상승한 135.58달러에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엔비디아의 시총은 3조3353억 달러에 달했다.

전일까지 시총 왕좌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이날 0.45% 떨어졌고, 시총도 3조3173억 달러로 소폭 감소하면서 2위가 됐다.

또 시총 2위였던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1.10% 하락하면서 역시 시총이 3조2859억 달러로 줄었다.

생성형 AI 열풍 중심에 선 엔비디아는 지난 2023년 6월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알렸다. 그리고 올해 2024년 2월 말 시총 2조 달러를, 최근 6월 초 시총 3조 달러 벽도 뚫었다. 증시 철옹성 같았던 글로벌 IT 기업들이 엔비디아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반도체주 강세가 지속되면서 S&P500 반도체 섹터의 시총 역시 10%대 초반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엔비디아의 파죽지세로 이날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80포인트(0.25%) 오른 5487.03,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76포인트(0.15%) 오른 3만8834.8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1포인트(0.03%) 오른 1만7862.23에 마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2 "해외 부동산에서 AI·정책까지… 한국금융투자포럼 7년, 시장을 읽는 눈은 어떻게 진화했나" 2019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은 해외 부동산이었다.2020년에는 Fed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코인·주식·부동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2022년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시장을 흔들었고, 2023년 이후에는 AI와 반도체가 새로운 투자 키워드가 됐다. 2025년에는 정책과 기업지배구조까지 투자 판단의 변수로 들어왔다.그 사이 매년 한국금융투자포럼 무대에 올랐던 전문가들도 시장과 함께 움직였다. 누군가는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이 들어갔고, 누군가는 새로운 산업으로 분석 영역을 넓혔다.7년 전 시장을 설명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7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행적과 당시 시장의 화두를 따라가 봤다.2 3 디지털엑스, 서비스명 '코빗→디지털엑스'로 변경…"미래에셋 브랜드 통합"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가 서비스명을 기존 ‘코빗(Korbit)’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디지털엑스는 16일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법인명을 변경한 데 이은 조치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을 완성하게 됐다.자산·거래 내역 유지…서비스 이용 방식은 동일이번 개편에는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포함된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