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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생성형AI 적용한 영업지원플랫폼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5 06:00

전문적 고객 상담 지원

신한라이프는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영업지원플랫폼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2024.06.14.)./사진제공=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영업지원플랫폼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2024.06.14.)./사진제공=신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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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가 생성형AI를 적용한 영업지원플랫폼을 출시했다.

신한라이프는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영업지원플랫폼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7월부터 약 11개월 간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의 경험(UX)을 반영하여 설계, 청약 및 고객관리 등 전반에 걸쳐 신속하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고도화해 왔다.

이 플랫폼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영업지원플랫폼에 생성형AI를 적용한 ‘스마티(SMART와 AI의 합성어)’ 서비스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신한라이프가 자체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AI설계사 ’스마티’는 고객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 생애주기별 위험요인이나 관리방안을 생성해 고객과 설계사에게 제공한다.

고객의 보장현황을 분석해 최적화된 담보로 구성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설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업채널 특성에 최적화된 전용 시스템 제공 ▲클라우드, 인공지능, 데브옵스(DevOps) 등 최신 기술 도입을 통한 시스템 혁신 ▲생성형AI를 활용한 전문적 고객 상담 지원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합 관리∙제공하는 통합인증 서비스 등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면 채널에 미러링 기술을 적용한 ‘보이는 청약’ 서비스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면으로 진행해야 했던 상품설명부터 전자서명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어 원거리 고객도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디지털 기기별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 다중 가입설계, 바이오 인증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기를 통한 법인전자청약 프로세스 도입으로 모든 고객이 간편하게 디지털 기반의 청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상욱 신한라이프 DX그룹장은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차별화된 시스템 지원으로 영업활동 효율성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스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면서도 영업현장과 고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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