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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훈풍 타고…증권플러스 비상장, 1분기 거래건수·금액 껑충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2 14:10 최종수정 : 2024-06-12 15:29

제공= 증권플러스 비상장

제공= 증권플러스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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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기업공개(IPO) 활황에 비상장 시장에 투자하는 이른바 '선학개미'가 모여들고 있다. 올해 1분기 비상장 거래건수, 거래금액이 이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다.

12일 두나무의 비상장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 플랫폼의 2024년 1분기 거래건수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06% 급증했다. 거래 금액 역시 같은 기간 190% 늘었다.

올해 1분기 처음으로 계좌를 연동한 투자자는 전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늘었다. 첫 거래를 시작한 회원 수도 2.8배 가량 증가했다.

종목 주목도를 반영하는 인기 거래 및 조회 순위에는 IPO를 준비하고 있거나, IPO 관련 소식이 있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비상장 주식 투자는 한발 앞서 미래 가능성을 지닌 ‘떡잎’ 기업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한 후 그에 따른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투자 시 꼼꼼한 체크는 필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측은 "비상장 주식 투자는 많은 증거금과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공모 청약의 대안이지만, 가격 변동이 크고 예측이 어려운 제도 밖 시장인 만큼 꼼꼼히 찾아보고 신뢰할 만한 거래 플랫폼을 선택해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상장 주식 투자를 위해서 가장 선행돼야 할 것은 양질의 정보 수집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NICE 평가정보, 공공데이터포털, 혁신의숲 등 공신력 있는 출처의 정제된 정보를 집약,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기업 리포트도 연계해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비상장 주식 시장 전반의 동향도 파악할 수 있다.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는 출처 없는 소문, 루머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막고자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실제 주주임을 인증하는 '주주 인증'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인증된 주주들의 투자 의견과 경험담들이 종목별 토론방에서 실시간으로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다고 증권플러스 비상장 측은 밝혔다.

플랫폼을 선택할 때는 허위 매물과 깜깜이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증권사 안전 거래 여부와 종목 관리 프로세스를 꼭 체크해야 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 거래 서비스를 도입해서 허위 매물, 거래 불안정, 높은 유통 마진 등 기존 비상장 주식 시장에 만연하던 난제 해소를 선도했다.

또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법률, 재무,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종목 심사 위원회'를 구성했다. 기업 건전성을 엄격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종목 등록 및 해제, 의무 이행 감독, 거래 제한 등 각종 투자자 보호 정책도 시행 중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모바일 기반 UX/UI(사용자경험/환경)를 바탕으로 공휴일 포함 24시간 예약 주문, 2억원 이하 바로 주문, 첫 매물 알림 받기 등 각종 거래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첫 매물 알림받기’ 기능을 통해 신규 거래가 가능해졌거나, 그동안 거래 이력이 없던 종목의 매물이 등록돼 거래가 가능해졌을 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주 일정’, ‘IPO 캘린더’, ‘위클리 IPO’, IPO트렌드’ 등 빠르고 간편한 정보 탐색이 가능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두나무가 지난 2019년 11월 선보인 국내 대표 비상장 거래 플랫폼이다. 2024년 3월 기준 누적 가입자 수 153만명, 누적 거래건수 55만건 이상이다. 누적 거래 대금은 1조 4500억원 규모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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