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의 새출발을 알리는 '200억 걸음'은 200만 농업인 조합원과 공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중이다.
김재득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금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