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은행 인천본부 및 관내 40여개 사무소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하여 강화농협 쌀, 강화인삼농협 현미강정, 옹진농협 조미김 등 인천지역 특산품을 이벤트 사은품으로 나눠주며,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및 인천사랑상품권 체크카드 (인천e음카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선달 본부장은 “인천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성공하여 글로벌 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 10대 도시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고 응원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인천시민을 위한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